
일리노이주 버논힐스 - 2021년 4월 19일
미쓰비시 전기 오토메이션(Mitsubishi Electric Automation, Inc.)은 LoadMate Plus 엔지니어링 솔루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. LoadMate Plus는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로봇 셀로, 인력 부족에 직면한 CNC 공작 기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, 효율성 향상과 생산 개선이 필요합니다. 이 로봇 셀은 기존에 다품종 소량 생산 시설에 자동화 도입을 위한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며, 이동성과 유연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.
LoadMate Plus는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공작 기계에서 부품을 적재하고 제거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며, 한 대의 기계 옆이나 두 대의 기계 사이에 장착할 수 있고, 필요에 따라 설비 내에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 셀을 Mitsubishi Electric M8 시리즈 CNC와 함께 사용하면 작업자는 CNC 제어 장치의 DRC(Direct Robot Control) 기능을 사용하여 공작 기계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화면에서 메뉴와 G 코드를 사용하여 로봇을 제어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.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나 티칭 펜던트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제조업체는 기존 직원을 활용하여 자동화 및 조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
미쓰비시 일렉트릭 오토메이션(Mitsubishi Electric Automation)의 서비스 제품 매니저인 롭 브로데키(Rob Brodecki)는 "대부분의 머신 텐딩 자동화 솔루션은 유연성을 위해 코봇을, 성능과 더 큰 부품을 위해 산업용 로봇을 사용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LoadMate Plus를 사용하면 둘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. 로봇 종류에 관계없이 셀이 유연하게 작동하며, 사용자는 작업장의 특정 요구에 맞춰 다양한 로봇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3년 로봇 보증과 LoadMate Plus를 서비스할 수 있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기술자를 통해 사용자는 생산 중단 없이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."
LoadMate Plus는 밀링, 선반, 드릴링/태핑 등 다양한 공작 기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위의 메시지는 미쓰비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!
게시 시간: 2021년 6월 3일